I don't want yesterday clothes


준비 My Story











2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설레임으로 가득찼던 운동회 날 아침의 준비 운동을 하던 그 순간
무엇인가 새롭게 준비하는 그 순간의 설레임은 어느 상황을 막론하고 항상 동일한 감정을 가지나 봅니다
랄프 로렌의 멋진 생각과 철학 그리고 최고의 신사가 되기 위해 지금까지 만들어진 기록들과 행동들 
   그 멋진 이야기들을 가지고 출발하려는 지금의 시간들이 20년이 지난 그때의 기억들과 너무 많이 닮아 있습니다


기대합니다 기대됩니다 그리고 기대해주세요



Photographed by Jacob


   

 



New Year 그리고 New Project My Story













차곡 차곡 쌓여가는 나이 만큼 늘어나는 한숨 보다 더 좋은 한해를 기대하는 근사한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지런히 놓여있는 옷들처럼 준비 하고 있는 계획들도 모두 좋은일로 이루어지는 새해가 되었으면 또 좋겠습니다
저 역시 새해를 맞이 해 또 하나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되는 즐거운 계획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제 단순한 취미 생활의 블로그가 아닌 보다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한 블로그가 다시 탄생 될 기분이 듭니다
I don't want to wear yesterday clothes 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새해엔 더 많은 행복 얻으시고 더 멋진 옷 들을 만나는 즐거움 가득한 한해 보내세요


























  

Why don't you wear Tweed? Gentlemen
















이렇게 꽁꽁 얼어붙을 것 같은 날씨인데
모 브랜드에선 We love Tweed라는 멋진 슬로건을 내밀고 열심히 캠페인 중 인데
입고나면 생각보다 따뜻함이 느껴져 겨울에 좀 처럼 포기 할 수 없는 스타일인데
막상 입고 나면 저렇게 멋 있을 수 있는데


Why don't you wear Tweed?




Photographed by F.E Castleberry(Unabashedly Prep)












아름다운 것들을 이해하는 방법 My Story












수트의 아름다움은 멋진 자켓만 가지고 그 수트의 아름다움을 설명할 수 없. 멋진 브이 존과 라펠 고지 라인만 가지고 수트의 아름다움을 논하는 것 역시 아름다움을 설명하기에는 조금은 부족하다

자켓에서 부터 팬츠까지 흘러가는 전체적인 선과 비율 그리고 그 사람에게로 부터 전해지는 실루엣까지 섬세하게 생각해야 비로서 하나의 멋진 수트가 완성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켓에서 흘러나오는 매력 하나에 그 옷의 전부를 판단하는 사람들을 보면 조금은 아쉽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 하나의 매력적인 모습에 반했더라도 혹은 실망했더라도 한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모습을 통해 그 아름다움을 이해해야 한다 어른에서 아이까지 단편적인 모습에서 모든걸 판단하는 것이 아닌 섬세한 부분 그리고 숨겨진 모습에서 진실된 아름다움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조금은 무겁게, 조금은 천천히, 조금 더 섬세하게.

















Duffle Coat Gentlemen














    겨울이 오면 어김없이 생각나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군고구마나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하얀 눈 덮힌 스키장과 달달한 핫초코, 그리고 생각나는 그것들과 함께하면 더 따스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 같은 더플 코트

   더플 코트를 생각하면 2년 전 사토리얼리스트에 올려진 이 사진을 다시 찾아 보며 더플 코트와 함께 할 멋진 겨울을 상상 해 봅니다. 사실 이 사진은 더플 코트에 관심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스쳐 봤을 사진 아닐까요 어쩌면 더플 코트 스타일의 정석 과도 같아 버린 사진이죠. 데님 셔츠와 페어아일 니트, 그레이 울 팬츠와 가장 좋아하는 네이비 블레이저와 함께 입는 더플 코트는 추운 겨울 제가 가장 바라고 꿈꾸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아! 물론 알고 있습니다. 애띤 소년 얼굴에 저 친구와는 저는 사뭇 다른 느낌일거란 걸)

   그렇습니다. 어떤 이미지로 비추어 질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제게 있어 더플 코트는 겨울이면 항상 입고 싶은 꿈의 코트 입니다 10년 전 기말고사가 다가오는 쌀쌀한 12월 초 무렵 늦은 시간 보습 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던 멋진 친구의 더플 코트를 보고 반했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말이죠. 올해는 정말 번듯하고 멋스러운 더플 코트 하나와 10년전 꿈꾸던 그 겨울을 만나고 싶습니다.






Photographed by Scott Schuman












  

Social Primer For Brooks Brothers Bow Tie














   최고의 매너와 최고의 스타일을 갖춘 신사를 뜻한 Social Primer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남들보다 돋보이게 만드는 스타일 그 이상의 위트와 매너, 신사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을 얻는 것 과도 같은 의미 입니다 그런 신사들의 모임인 socialprimer.com의 K.Cooper Ray 와 브룩스 브라더스가 함께 만든 Social Primer Bow Tie For Brooks Brothers는 국내외 많은 신사들이 끊임 없이 기다린 작은 소망과도 같았던 보타이 중 하나입니다   

    멋진 소셜 프라이머가 되고 싶은 욕심에 저 역시 보타이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그린 바탕의 스트라이프 실크 패턴과 페이즐리 프린트의 울 패턴의 조합은 지금까지 봐왔던 소셜 프라이머의 패턴 중 가장 독특하고 제일 마음에 들어 가슴이 뿌듯 합니다 많은 패턴과 수량이 수입되지 않아 조금은 아쉽지만 이 기회를 통해 소셜 프라이머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과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약속의 증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ocial Primer Bow Tie By Brooks Brothers
Striped Shirts By Brooks Brothers
Tan Cotton Jacket By Brooks Brothers
Vest Jumper By Bean Pole






http://brooksbrotherskorea.tistory.com/16
보타이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위 주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순간 My Story











    완벽한 순간을 갖는다는 건 하루를 보내는 시간 중 가장 값진 선물을 갖는 것 만큼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완벽한 순간은 어느 곳에서, 누구와,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한 필수 세 가지 조건과 작지만 그 순간에 더 큰 완벽함을 만들어 주는 무엇을 입고 있었는가에 대한 작은 조건 하나. 
    날씨가 화창한 평일의 오후 서울이 훤히 내다 볼수 있는 남산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운 가을 소풍은 완벽한 필수 조건을 만들어주기 충분하였고 그 순간 입고 있던 트랜치 코트와 트위드 헤링본 베스트와 니트 타이 그리고 즐거운 시간마다 나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화이트 버튼 다운 셔츠까지 더 큰 완벽함을 만들어주는 그날의 옷들과 함께 해준 소중한 사람을 통해 하루를 더 빛나게 만들어주는 선물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White B.D Shirts by Polo Ralph Lauren
Tweed Herringbone Wool Vest by J. Crew
Knit Tie by Cheaps Ralph Lauren
    
Photographed by 니트 타이를 좋아하는 완벽한 순간을 함께 해준 Ming





















페어아일이 돋보이는 계절 My Story

















  겨울 온기가 조금씩 찾아오는 10월에 끝자락으로 가는 요즘. 페어아일 니트는 서랍 속 많은 니트들 중 가장 눈에 돋보이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페어아일에 패턴을 입고 있으면 추운 겨울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 에너지 파워가 생기는 것 같아 벌써부터 근사해질 겨울이 기대 됩니다 언제나 즐겨입는 블루진도 치노 팬츠도 페어아일과 좋은 친구가 되어 줍니다 단색 그리고 스트라이프의 허전한 마음을 채우고 싶다면 이번 겨울은 페어아일 니트와 함께 해 보세요.




Fair Isle Wool Knit By H&M
White Shirt & Navy Chino by Brooks Brothers
Watch by Timex


Photographed by FFA











Run Run Tweed Run Gentlemen

















  Ralph Lauren Rugby에서 기분 좋은 가을 시즌 캠페인을 진행 중 입니다. 트위드 패턴의 스타일로 한껏 멋을 낸 젊은이들이 클래식 바이크과 함께 뉴욕의 거리를 활보하는 생각 만해도 근사한 이벤트를 만들어 진행 중 이라고 합니다. 이미 지난 15일 뉴욕에서 시작되어 런던과 도쿄에서도 이 이밴트를 기획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듀로이, 스웨이드 만큼 가을에 빠질 수 없는 트위드 원단은 바라만 봐도 가슴 따뜻한 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게 만듭니다. 

  하루에도 수 없이 많은 스타일이 태어나는 오늘 다시 한번 클래식의 향수를 느낄 수 있게 만드는 Tweed Run 캠페인으로 잊고 지낼 법 했던 오래전의 기쁨들을 다시 느끼게 해 주는 모습 역시 Rugby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날씨가 선선한 일요일 오후, 좋은 사람들과 사진 속 이런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물론 큰 욕심이란걸 잘 알고 있지만.




     














Saddle Shoe By Bostonian My Favorites

















  사람들마다 각자의 꿈의 신발이 있었다면 제게 있어서 새들 슈즈가 그 꿈의 신발 중 하나였습니다. 화이트 옥스퍼드 셔츠를 입을때 마다 이 셔츠와 최고의 궁합은 오직 새들 슈즈 뿐이라는 나름 대로의 공식이 항상 존재했기 때문이죠. 멋진 브랜드에서 만들어 낸 훌륭한 새들 슈즈도 많지만 보다 아메리칸 클래식에 가까운 브랜드가 더 애착이 갈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오랜 전통의 Bostonian 새들 슈즈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름처럼 아이비 스타일에 50년대으로 돌아가는 전형적인 프레피한 느낌도 마음에 들었고 가을 겨울을 맞이하여 스웨이드의 따뜻한 느낌 또한 충분히 매력적이였기 때문이죠. 발에 아직 길들여 지지 않아 조금은 어색하지만 마음 편한 특별한 사람을 만날때 마다 화이트 옥스퍼드 셔츠와 함께 좋은 친구가 되어 줍니다.

  당신에게 역시 꿈의 신발이 되기 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화려함에 항상 길들여져 있었다면 오늘은 이런 새들 슈즈와 마음 편한 하루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고민입니다 My Story














  #1

  많은 꿈과 열정으로 시작했던 I don't want to wear yesterday clothes를 시작한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들과 멋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을 다했던 처음과 다르게 지금은 사회인의 한 사람으로 개인적인 일에 더 많이 투자하면서 블로그 일에 소홀해지고 말았습니다. 순간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면서 쉽게 포기하는 이유는 직접 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생기는 전문성에 대한 괴리감과 지금 몸 담고 있는 브룩스 브라더스 외 다른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하는 것에 대해 왠지 모를 거리감 또한 느껴졌습니다. 이런 갈등 속에서 깔끔하게 블로그를 끝낼까 하는 생각 또한 들었지만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뜻하지 않은 이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감사했단 이야기는 정말로 감사했던 마음이였습니다. 정말!) 그 마음으로 다시 한번 시작하자는 욕심 또한 생기고는 했습니다.

 이 보잘것 없는 블로그에서 아메리칸 클래식과 신사다움에 대한 소통이 단 1 퍼센트라도 있었다면 이 블로그는 다시 시작할 힘이 되고 이유가 됩니다. 그리고 지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긴 지금 이 마음이 금방 또 식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고민에 벗어나 또 다시 시작하는 I don't want to wear yesterday clothes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일을 하면서 느낀 것 중, Rugby나 Hackett, Customellow 같은 브랜드를 더 쉽게 이해 하고 찾아올 수 있게 만드는 블로그가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부족하고 미흡 하지만 근무하고 있는 브룩스 브라더스에 대한 보다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브룩스 브라더스 개인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기업형 블로그 처럼 잘 만들어진 블로그가 되진 못 하겠지만 브룩스 브라더스를 만나는데 있어 조금 더 쉬운 소통의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brooksbrotherskorea.tistory.com/

혹은

http://brooksbrotherskorea.tumblr.com/



이곳에서 역시 여러분과 만나게 되길 희망합니다.











    


 


     

Golden Button My Favorites













세상에 자신을 올바른 마음 가짐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있다는 것은 근사한 일 입니다 
버튼이라는 작은 소품 하나가 사람의 마음 가짐과 보는 눈을 변화 시켜 줄 수 있습니다
소매에서 빛 나는 금장 버튼을 보는 순간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당신도 단순한 멋에서 그치는게 아닌 입을 때 마다 올바른 마음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Gentleman 그리고 Style Gentlemen











Fashion is transient, trends come and go. I believe in style, not fashion




어느 인터뷰에서 랄프 로렌이 남긴 이 한마디 때문에 한 동안 잊고 지냈던 블로그에 돌아왔습니다
유행에 감각적이지 못한, 패션에 능력적이지 못한 내가 이런 못난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구나 하는 반성과
화려한 겉모습에서 끝나는 신사의 모습만 넘처나는 세상에서 제대로 된 신사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의구심으로  
다시 블로그 여행을 시작해야겠습니다



이제 이곳은 다소 지루하고 오래 된 느낌에 루즈한 블로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일을 믿고 젠틀함을 믿는 당신에게는 좋은 친구가 될 것 입니다











Urban Outfitters With Boy London











때는 바야흐로 서태지와 이지아가 달콤한 연애를 하고 있었을 1995년이였던 그때
듣도 보던 못한 큼지막한 독수리가 그려진 마스크는 모든 이들에게
뭔가 있어보이는 듯 굉장한 임펙트를 가져다 주며
동대문과 일명 보세의 매카 명동의류에
히트 아이템으로 주름 잡았던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영원히 어느 시골마을 5일장 장터에서만 볼 수 있을 추억의 브랜드 Boy London이
Urban Outfitters와 함께 새롭게 부활을 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16년전과 변한없는 스타일과 컨셉 그대로의 브랜드 이미지가
빈티지와 복고풍를 사랑하는 Urban outfitters의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서 보기 좋지만


Boy London은 다시 한국에서 부활 할 수 있을까요? 




www.urbanoutfitters.co.uk

















Rainy In 이태원 My Story














비오는 휴일 이태원에서 점심 약속
갑작스러운 비 때문에 깨끗히 준비한 블레이저는 젖어 버렸지만
양말 없는 가벼운 구두는 오늘같은 날씨 잘 어울렸던 하루였습니다
  


In 이태원
Photographed by FFA









타이 매는 여자 Ladies










가장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이 무엇이냐 물어본다면 전 주저없이 타이를 선택 합니다
또 타이를 잘 매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사람들의 센스에 감탄 할 때도 여럿 있구요
그 사람들 사이에서 타이를 맨 여성을 보게 된 순간 그 감탄과 감동은 두배가 되었네요
각자의 눈과 취향이 있겠지만 짧은 치마와 타이트한 셔츠의 여자보다
제게는 타이 맨 여자가 더 가슴 뛰게 만드는 것 같아요



Photographed by Jason Jean









Breakfast












잠들기 전 미리미리 다음날 무엇을 입을지 준비하는 건 참 좋은 습관 입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도 충분히 할 수 있고 당신의 출근, 등교 시간도 한층 여유로워 지니까요
속는 셈이 아니라 정말 입니다! 오늘 부터 한번 시작 해 보세요




To. Men
스리피스 수트에 꼭 포멀한 셔츠와 타이만이 답은 아닙니다
캐주얼한 체크셔츠와 마드라스 타이도 멋진 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가지런히 모아주는 칼라 핀의 힘도 굉장하죠?

















커플룩 Gentlemen












Facebook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스웨덴의 Erik 커플의 사진입니다
옆에 있는 여인은 그의 약혼녀로 알고 있는데요 

블루 셔츠에 포켓스퀘어 그리고 타이까지
수 많은 커플들의 커플룩 사진을 보아왔지만
이만큼 부러운 커플룩 사진은 처음 입니다


서로가 좋아하는 스타일마저 닮는다면 연애는 좀 더 재미있겠죠?
아... 연애 하고싶은 깊은 밤 입니다






 






Today's Clothes My Story














피곤한 하루 침대 위에 던저버린 옷들 마저 아름다운 날이 있다
However, I don't want to wear yesterday clothes.








60's Vintage Military Jacket
White and grey oxford button down shirt by Polo
Navy and yellow silk knit tie by J. Crew
Khaki chino pants by Uniqlo
Tweed leather belt by Nautica




 





  









폴로 셔츠의 진화 My Favorites














폴로 셔츠의 진화는 어쩌면 당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없을지 몰라도
작은 부분에서부터 시작하는 변화는 남들과 다르게 보이는 의외의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넓게 펴진 스프레드 칼라에서 보여지는 여유로움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소매 부분의 버튼


단순한 패턴에서 새로운 특별함을 찾는 즐거움 처럼
작은 변화에서 느껴지는 누구도 생각 못 한 차이의 즐거움이 있다면
세상은 조금 더 살 맛 나겠죠




Made by Brooks Brothers










How have you been?














모두 잘 지내셨나요?
저도 잘 지냈습니다!











남학우 여러분












과 잠바에 디젤 청바지나 나이키 트레이닝 팬츠가 전부라 생각하는 남학우 여러분
당신이 좀더 과감해졌으면 좋겠어요. 술 마시고 객기 부릴때만 과감해지지 말고요.
그 술 마시는 돈으로 좀 더 투자해 보는건 어때요?



Photograhed by F.E Castleberry












Goodbye Sweater My Favorites










겨울이 작별 인사를 하려는 2월이 온 이제서야 
지난 여름 마음에 두고 있던 Gant Green Lacross 스웨터를 그리워 합니다
뉴욕 여행 중 처음 내 손에 닿았던 그때 꼭 잡았어야 했는데
시간이 흐른 이제서야 그때를 후회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후회하고 보내는게 그녀만 있는줄 알았는데
살다보면 스웨터에게도 그런 감정을 느끼네요


굿바이 스웨터













 

She doesn't need cuffs Ladies










커프스 셔츠, 남자들만 해야 하나요?
버튼은 또 남자 소품으로만 팔길래
괘씸해서 안 샀어요





Photographed by Hanneli











Bevin Elias











최근들어 가장 옷 잘입는 남자로 생각하는 Bevin Elias
스키니 몸매에 슬림한 옷이 멋의 전부가 아니다는 걸 보여주는
그의 모습과 몸매가 부럽습니다

한 치수 작은 옷을 입은 듯한 타이트한 핏은
답답함보다 잘 다져진 근육으로 인해 멋진 실루엣을 연출하면서
더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 마음에 듭니다

심심할 수 있는 그레이 솔리드 수트에 아기자기한 악세서리와
컬러풀한 셔츠와 타이 역시 마음에 쏙 듭니다


한동안 Elias의 모습을 많이 포스팅 하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어린아이들의 마음으로 Gentlemen












메거진 화보, 브랜드 화보 등 멋진 모델들로 가득한 화보들이 많이 있지만
요즘은 어린 유년시절 한껏 멋을 낸 어린 아이들의 사진이 더 마음에 들어요
부담스러운 시선과 과장된 포즈로 포장된 사진보다
순수한 어린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사진이 더 마음에 들어요

티비 속 멋진 형 누나들을 보면서 10년 20년 후 멋져질 자신들을 꿈꾸며
어색하디 어색한 엉성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꼬맹이들 마음에서
오늘도 허세스러운 모습을 찍기 여념없는 마음을 반성해 봅니다


















최근 근황 My Story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달만에 포스팅인데 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식거나 그런 이유로 접었던건 아니였구요
공백이 있던 한달 동안 많은 일이 있었기에 잠시 활동을 접었습니다
공백 기간 중 제게 있어 가장 큰 사건은 기업 입사 소식이 아닐까 싶네요
오래전부터 저의 큰 꿈이였던 브룩스 브라더스에 입사하는 2010년 가장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프로젝트를 통해 조금씩 키워왔던 제 꿈이 실현된 것 같아
요즘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아직은 많지만 한걸음 한걸을 배워가는 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그리고 바쁜 와중 잊고 지냈던 블로그도 조금씩 다시 시작 해 보려합니다:)


희망찬 새해가 시작되었네요
모두가 이루고싶은 일들을 이루는 기쁜 한해가 되길 바랄께요!




P.S 지금 근무하는 곳은 L백화점 본점입니다
블로그 보고 오신분이라면 인사라도 나누었음 좋겠습니다


















 

Take a Picture! My Story










 





                                                                                            Checked Sport Jacket Pierre Cardin Paris
                                                                                            White Oxford Shirt Polo by Ralph Lauren
                                                                                            Cashmere Muffler Burberry
                                                                                            Brown Striped Tie Dunhill
                                                                                            Brown Leather Watch Timex
                                                                                            Cambridge Satchel Bag
                                                                                            Canon EOS 450D












Band of Outsiders Gentlemen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 때문에 세번 놀랐던 기억이 나요

지난 봄날 자주 들리던 동네 서점 매거진 코너에서
 J Crew만큼 멋진 브랜드가 있구나 처음 놀랐구요

한가했던 어느 여름 North Park 에 있는 바니스 뉴욕에서
달라스에서도 밴드 오브 아웃사이더스를 만날 수 있구나 하면서
직접 입어보면서 즐거웠던 그때 두번 놀랐구요

쌀쌀해지는 가을 빈폴과 콜라보네이션 한다는 소식과
화보 촬영 스틸 컷을 보면서 세번 놀랐었어요



하지만 아직도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모른다면 전 섭해요






추신 - 그런데 빈폴씨 그렇게 힘들게 콜라보네이션 했다면서 마케팅은 도대체 왜 그래요? 






 







Woman In Black











세상에 모든 사람을 만나도 결국 한사람만을 만나는 것 처럼
세상에 모든 컬러를 경험해도 결국 우리는 블랙으로 돌아갑니다



Photographed by Wayne Tippetts(Street Style Aes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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